인천광역시 부개동 맛있는 분식집, 국시


 이번 여행은 인천역을 주변으로 계획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을 해서 그런지 아침에 몸이찌뿌둥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침겸 점심을 12시에 먹게 되었습니다. 가까운데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운다는 생각으로 집 근처 분식집을 찾았습니다.

· 거북이는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거북이는 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맛이 좀 싱겁고 닝닝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그리고 국수 면발 맛은 無맛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웬만한 분식집에서는 국수를 잘 먹지 않아요. 부산에 있을 때에는 '멸치국수'가 정말 싸고 맛있었습니다. 과연 부개역 '국시' 분식집은 맛이 어떨까요? 간판을 '국시'라고 한 것은 그만큼 국수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번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국시'의 내부입니다. 웬만한 분식집은 모두 '셀프'죠?

 

 

 ▲ 토끼는 떡볶이국물볶음밥 먹으려고 했는데 떡볶이를 먹고 볶아주신다고 해서 '즉석김치볶음밥'을 시켰어요!

 

 

 

  미러리스 사줬다고 셀카삼매경인 토끼. 정말 좋아합니다^^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볶음밥시키면 같이 나오는 국물^^

 

 

 

  즉석김치볶음밥은 이름처럼 사장님께서 직접 저희보는 앞에서 볶아주십니다. 꽤나 먹음직스럽죠?

 

 

 

 

  토끼가 배가 고팠나보네요. 사진찍고 있는데 깜빡이도 안키고 숟가락 들이미네요^^

 

 

 

 이것이 대망의 국수입니다. 잔치국수인데 할머니께서 양을 더 주신다고 했지만 간단하게 먹으려고 사양했었어요. 사양한 양이 이정도 입니다.

 

 

 

 특히 이 양념이 국수의 맛을 결정 짓는데요. 맵게 드시려면 고추를 넣어주시면 되요. 이 양념, 정말 탐났습니다.

 

 

 

 ▲ 이렇게 간단히 분식집에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정말 제 입맛에는 최고인 부개동 맛집! 이렇게 든든하게 먹고 인천역 데이트를 해야죠! 이 날 계획은 인천차이나타운과 송월동동화마을이였습니다. 내일 포스팅할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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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개동 191-19 | 또먹고싶은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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