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여행, 인천차이나타운

Posted by 래틀 RATTLE
2017.05.08 07:00 달리기

 점심으로 '또 먹고싶은 국시'에서 잔치국수와 즉석김치볶음밥도 먹었겠다, 이제 놀러가야죠? 어제는 지하철 1호선 오른쪽, 신도림, 덕수궁, 청계천에서 놀았기 때문에 오늘은 1호선 왼쪽 인천역방향으로 여행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1호선 제일 끝, 인천역부터 가봐야겠죠?

 

· 부산 차이나타운보다 관광객이 많은 인천 차이나타운!

 

 부산 차이나타운은 부산역 바로 앞에 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도 인천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인천역에서 내리면 '한국철도 탄생역'이라는 기념비?가 있어요! 여기가 한국철도가 탄생한 곳인가봐요.

 

 

 

 

  인천역에는 차이나타운이 관광명소로 유명한가봐요. 인천역 밑에 '차이나타운'이라고 따로 간판이 있는 것 보면요.

 

 

 

 ▲ 이렇게 인천역 바로 옆에 '인천관광안내소'가 있어요. 안내리플렛도 꼭 챙겨서 추억을 모으세요^^

 

 

 

  인천차이나타운 정문입니다. 인천역에서 바로 길 건너에 있습니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낌새가 보이네요.

 

 

 

 지도를 쫘~악 펼쳐보고 있는 토끼.

 

 

 

 

 인천 차이나타운 정문에서 들어오면 이런 느낌입니다. 관광객들 엄청 많아요!

 

 

 

 

  관광객들을 위한 '차없는 거리'

 

 

 

 

 중화요리음식점들로 꽉 차있네요. 중국의 상징, 빨간색 간판이 대부분입니다.

 

 

 

 

 관광객들이 정말 많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 줄 몰랐어요.  

 

 

 

 토끼도 한 컷.

 

 

 

 카메라 샀다고 엄청 찍어주네요. 토끼가 카메라 산 이유중 하나가 '거북이 찍어주기' 입니다. 맨날 자기만 찍어서 아쉽다고 했거든요.

 

 

 

 근데 아직 사진이 미숙해서 적응할 때 까지 기다려야해요. 여자감성을 잘 살려서 찍어주길 기대합니다^^

 

 

 

  원래 토끼가 서울에 오기전 계획이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양꼬치 먹기였는데요. 국시에서 배부르게 먹어서 크게 먹거리들이 땡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양고기 1,000원에 팔길래 맛만보자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양고기 비쥬얼입니다. 싼 가격 때문인지 양고기 향이 좀 강하더라구요. 원래 양고기는 좀 비싸지 않습니까? 다음에는 토끼하고 맛있는 양고기먹으러 가봐야겠어요.

 

 

 

  다수 영화촬영장이였던 가게도 있네요.

 

 

 

 

 이제 반대방향도 가봅니다. 길을 몰라서 가고 싶은 방향으로만 갔어요.

 

 

 

 

 

 

 왕공갈빵입니다. 사먹지는 않고 시식을 해봤는데 빵이라기보다 과자같았어요. 딱딱했거든요.

 

 

 

 이렇게 음식점에 줄지어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 '김병만'이 어디가나 인기가 많습니다. 정글과 관련된다면 더욱 말이죠!

 

 

 

 

 혼자서 자유로운 토끼. 쪼꼬만한게 거리를 누빕니다.

 

 

 

 

 

 ▲ 날씨가 더운지 카페도 인기가 많네요!

 

 

 

 ▲ 이 형님은 I 스크림, You 스크림 형님입니다. 장사 재미있게 하시더라구요. 거제에서 여름장사했을 때 매일 찾아왔던 터키형님이 생각나네요^^ 공짜로 많이 먹었었는데...

 

 

 

 

 

 

이렇게 길따라 내려가면,

 

 

 

 송월동 동화마을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 다음편은,

 

 

 

 동화마을인 것을 눈치챌 수 있겠죠?^^

 

 


 

· 총평

 

 인천역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은 인천차이나타운과 송월동동화마을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충분히 여행지 리스트에 오를만 한 곳인 것 같아요. 이번에 저희가 간 인천차이나타운은 먹거리에 대한 이미지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시식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소상공인들도 많으니 크게 먹거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 중국음식을 비롯한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천역과 매우 가까워서 교통편에 대한 불편함도 없어서 더 편리했구요. 북적북적 관광객들이 많아 사람구경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인천차이나타운에서 맛집으로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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