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송월동 동화마을

Posted by 래틀 RATTLE
2017.05.09 18:21 달리기

 인천차이나타운을 모두 돌고 바로 옆에 있는 송월동 동화마을로 갔습니다. 벽화마을과 좀 다른 느낌의 동화마을. 한번 감사해볼까요?

· 벽화마을보다 친근한 캐릭터로 맞아주는 송월동 동화마을


 제가 가본 벽화마을은 통영 동피랑과 부산 감천문화마을이였습니다. 이렇게 마을을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벽화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의 마음으로 인도한답니다. 단순히 유치한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적 향수와 연인 간의 추억, 애기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간직할 수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찍은 사진들을 보고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D



 ▲ 송월동 동화마을 입구입니다. 인천차이나타운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데이트 및 여행이 된답니다.




  ▲ 송월동 동화마을 입구입니다. 황금연휴 기간이라서 관광객들이 정말 많네요! 




 ▲ 입구로 갖 진입하고 찍은 송월동 동화마을 출구. 조형물과 간판이 이색적이네요.




  ▲ 토끼와 오전부터 인천차이나타운을 걷는 탓에 목이 마르고 약간 지쳤었는데요. 카페를 찾기 위해서 잠시 골목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런데 웬걸, 이렇게 예쁜 애기들이 사진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네요! 




  ▲ 애기들의 추억사진을 남기기에 정말 적합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기들 눈높이에 맞는 그림들이 있어서 호기심에 벽화들을 살피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가 있었어요.




 ▲ 골목을 조금 더 들어가면 




 ▲ '오즈'라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는 대표적으로 '원피스' 퍼즐과 피규어들을 판매하더라구요.




  ▲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원피스의 느낌들.  토끼와 한번 들어가봅니다.




▲ 많은 원피스 퍼즐들이 있습니다. 토끼와 하나, 둘 살펴보며 어떤 것이 재미있을지 의논했어요!




  저 대형 퍼즐과 액자는 진짜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가차량을 이용하지 않아서 저 대형 퍼즐을 싣고갈 차량이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온 집에 걸만한 공간이 안나와서 다음으로 미뤘죠. 




  피규어도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드워드 뉴 게이트(흰수염)'이 없어서 좀 아쉽기는 했어요^^




▲ 오즈에서는 어떤 물건이는 구매를 해야 실내를 촬영할 수 있게 허락을 해주기 때문에 저희도 기념으로 퍼즐을 샀습니다. 




 ▲ 독특한 링거 음료에요.





  ▲ 토끼와 나와서 음료도 마실겸 퍼즐을 맞출 카페를 찾고 있는 도중에 로봇동상과 한 컷! 관광객들이 낙서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골목에 골목을 찾아,




  ▲ 백설공주도 보고,




  ▲ 신데렐라를 거치며,




 ▲ 비교적 조용한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 딸기스무디를 한개 시키고 액자와 퍼즐을 꺼냅니다. 안에 손님들이 없으셔서 마음놓고 퍼즐 맞출 준비를 했어요.




 ▲ 딸기 스무디가 저의 입맛에 맞게 달콤했어요.




  ▲ 퍼즐 두껑을 열고 한번 맞춰봅시다!




 ▲ 토끼는 맞춰본 경험이 있는지 모서리부터 맞춰야된다고 저에게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래서 토끼 보조로 열심히 찾았습니다. 




 ▲ 모서리가 다 맞춰졌네요^^. 다음은 식은 죽 먹기!




 ▲ 밀집모자해적단 얼굴들이 윤각을 드러냅니다.




▲ 짠~! 다 맞추고 액자에 예쁘게 넣었어요. 퍼즐이 6,000원이고 액자도 6,000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긴다는 생각에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 다 맞추고 골목을 빠져나왔습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도 물고기들을 봤는데 여기도 물고기가 있네요!






 ▲ 기린하고도 어깨동무도 해봅니다. 정말 예쁘죠? 




 ▲ 골목을 빠져나와 큰 도로로 다시 나왔습니다. 어디 더 좋은 곳 없나 살펴보았어요.




  팅커벨이네요. 여기서 토끼가 정말 예쁘게 나와서 촬영하기 뿌듯했던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 사진! 바람개비를 부는 토끼. 자못 뽀뽀하는 것 같네요^^




 ▲ 빌라 밑에도 다채로운 조경과 화사한 분홍빛의 벽화로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빌라는 뭔가 딱딱한 느낌이 드니까요^^




 여기도 사진 촬영 명당 중 하나입니다. 예쁜 한 커플의 추억사진 촬영! 래틀부부도 대기탔습니다!






  ▲ 이제부터 시작하는 토끼 사진^^ 뒤에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기다려서 빨리빨리 찍느라 욕봤습니다.





 ▲ 토끼도 점점 카메라 앞에서 분위기를 낼 줄 알아가는 것 같아요. 이러면 정말 사진 찍을 맛 납니다.








 ▲ 토끼도 저를 찍어줍니다. 결과는,




 ▲ 이렇습니다^^ 토끼 예쁘게 찍어주려하니까 이런 자세가 저도 모르게 나옵니다. 




 ▲ 사진 다 찍고 명당 골목에서 나와서 또 좋은 곳 없나 둘러봅니다. 풍차가 있네요^^





 ▲ 진짜 느낌있죠? 마음 갖아선 카메라 없는 커플들 다 찍어드리고 싶습니다. 추억간직해라고...^^






 ▲ 골목골목 벽화와 벽화와 어울리는 조형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이상 인천광역시 송월동 동화마을을 크게 한번 돌아봤는데, 성공적인 데이트였던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많아서 사진촬영하기에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충분히 감수하고도 남는 곳이에요. 토끼도 저도 이렇게 또 추억을 만들었네요. 이 것이 행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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