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데이트, 에버랜드 1탄!

Posted by 래틀 RATTLE
2017.05.14 19:46 달리기

 토끼는 놀이기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먹는거나 노는거나 초등학생과 중학생 경계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 딸하나 키우는 것 같아요. 저는 놀이동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멀미가 심해서 그렇죠. 무서운건 아닌데 토끼가 계속 놀리더군요. 여튼 하루종일 놀아서 사진파일이 많아 1탄과 2탄으로 나눠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래틀부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인천에서 자가차량으로 용인에버랜드까지 1시간 걸리더라구요. 수도권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 혼자 고생좀 했습니다. 부산운전과 완전달라요!

여튼 황금연휴 때 갔기 때문에 주차장에 관광객들이 많이 온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에버랜드 측에서 버스까지 운행할 정도였으니까요. 주차장에서 걸어서 갈 수 없는 거리입니다. 버스도 벤츠사에서 특수 제작된 것 같았습니다. 일반 버스보다 꽤나 길었거든요.

 

 

 

 

여튼 저희도 버스를 타기위해서 줄을 섰습니다.

 

 

 

버스가 오는군요!

 

 

 

에버랜드 입구에서 버스를 하차하고 토끼가 찍어줬어요. 몇일 여행만 하다보니 초췌해진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날 느낀 것은 에버랜드가 조경에 매우 투자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옳바른 경영정책인 것 같아 칭찬합니다!

 

 

광활한 에버랜드 매표소!

 

 

 

 

저희는 토끼 오빠덕분에 무료티켓이 있어서 다른 곳에서 표를 끊었습니다.

 

 

 

 

토끼가 표를 끊는동안 찍은 사진인데요. 직원이 애기들을 위해 버블을 쏘아 줬던 장면입니다. 애기들 정말 좋아해요^^

 

 

 

 

토끼가 표를 끊어오군요!

 

 

 

표 인증샷!

 

 

 

 

 

 

 저 리플랫 정말 꼭 필요합니다. 지도가 있거든요.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끝으로 8년만에 찾은 에버랜드 지리가 기억나지 않겠죠? 꼭 챙깁시다!

 

 

 

 

 

 

 

전화받으면서 사진찍는 거북이^^. 무슨 테크닉이지?

 

 

 

 

 

 

서로 사진찍어주는 연인^^ 보기 좋아요!

 

 

 

이 나무 정말 물건입니다. 나중에 2탄에서 야경샷을 보여드릴게요. 장난아닙니다.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학생들!

 

 

 

예쁜 꽃들이 정말 많았어요. 봄날씨라서 더욱 만개하네요^^

 

 

 

 

 

아침 점심도 거른채 에버랜드에 왔기 때문에 점심부터 해결해야했어요. 저희는 KFC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KFC찾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길가는 직원들에게 물어서 꾸역꾸역 찾아갔네요.

 

 

 

사람들 진짜 많아서 주문만 30분걸렸네요.

 

 

 

 

 

드디어 나와서 징거버거를 먹게됩니다. 다이어트 중에 포스팅하고 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군요...

 

 

 

 

 

첫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했는데 '여기서부터 탑승까지 약 40분 소요'된다에 맥빠지더라구요. 토끼는 그래도 좋답니다.

 

 

 

세로산 소니알파5100으로 찍은 사진! 셀카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사고 첫 셀카로 뵙네요^^

 

 

 

 

기다리는도중에 찍은 놀이기구. 보고만 있어도 멀미 확 땡깁니다.

 

 

 

그런데 멀미를 확 가시게 하는 분이 있으셨으니 에버랜드 춤꾼 명물 중 한 분을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 놀이기구를 타고 멀미에 휩싸여 죽는줄 알았습니다.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다음 놀이기구로 바로 이동했는데 바로 '바이킹'이였습니다. 바이킹을 타는 줄도 꾀 길었습니다. 죽음으로 가는 줄인지도 모르고 저는 토끼 가자는데로 섰습니다.

 

 

 

캬~ 웅장합니다.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죽음의 바이킹이 곧 다가왔어요...

 

 

 

초췌한 제 모습입니다. 어떻게라도 정신 붙잡으려고 노력했네요...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놀이기구가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멀미'때문입니다. 멀미만 아니면 100번이든 1000번이든 탈 수 있어요...

 

 

 

대기 인원들이 많아서 바이킹 2대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줄도 빨리 줄어들게 됩니다. 한번 구경해볼까요?

 

 

 

크아아~~

 

 

 

 

반대쪽도~

 

 

 

 

이제 저희 래틀부부도 탔습니다. 끝에서 2번째였어요!

 

 

 

그런데 옆 커플, 눈치없이 안전바를 계속 내리더군요. 제 배 생각 안해주네요...

 

 

 

꺄울~~~~! 이거타고 또 멀미에 시달렸습니다... 2탄에서 뵙겠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명란젓 코난
    • 2017.05.26 21:38 신고
    월미도 바이킹 지리는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