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울산광역시 간절곶과 대왕암공원

Posted by 래틀 RATTLE
2017.10.21 22:39 달리기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네요. 2017.05.23이 마지막글이였는데 5개월정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인천 부개로 혼자 올라와 자취생활과 색다른 일을 적응하고 부산에서 친구와 같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역시 쉽게 풀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토끼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바쁜 생활에 조금 지쳤을까요? 저도 힐링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유래없는 2017년 추석연휴에 일은 내려놓은채 친구와 토끼와 여행만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끝자락에 토끼와 여행... 천국같았아요^^





 울산 간절곶 주변에서 유명하다는 '해빵'. 부러운 젊은 부부님이 쌍둥이를 낳고 알콩달콩 사시면서 맛있는 빵을 굽는 것을 보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토끼가 해빵 사먹으러 들어가요^^




▲ 해빵 시식할 수 있게 마련해놨더라구요! 토끼와 한 입씩 한 입씩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 해빵 구매한 인증샷~! 햇빛 때문에 표정이 어색해서 약간의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 캐논 100D와 40mm 단렌즈로 배경을 날려서 찍어봤습니다. 저도 촬영을 많이 하는데 줌렌즈보다 단렌즈의 때깔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어요...




▲ 칼국수와 비빔밥을 기다리는 토끼모습^^ 40mm 렌즈 테스트입니다!




▲ 해빵을 한 상자 구매하고 지나가다가 칼국수와




▲ 비빔밥을 시켜먹는데,




▲ 웬걸... 졸라 맛있습니다. 허겁지겁 먹었네요^^ 사실 토끼와 블로거들의 맛집 포스팅을 조사하고 갔는데 대부분 사람이 많거나 맛이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토끼와 정했어요! 그냥 끌리는 곳에 들어가자고...^^




▲ 그리고 식후 땡, 해빵입니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의 소원이 해빵을 통해 전해져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간절곶으로 갔어요! 가을날씨치고 좀 더웠습니다.




  그래도 자연광이 바다와 어울러져 너무 예뻤습니다.




▲ 더워서인지 아니면 오글거려서 그런지 이런 곳은 이제 지나치네요...ㅋㅋ




▲ 멀리서보는 그 유명한 간절곶 우체국! 관광객들이 많네요^^




▲ 캬~! 그림같죠?^^








▲ 바다 색깔도 너무 예뻐요!  




돌담도 뭔가 느낌있지 않나요?




▲ 이제부터 토끼 모습을 담아볼게요^^




















 여기서부터는 토끼가 찍은 제 사진입니다^^




 잘찍는 것 같아요 ㅋㅋ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엉망입니다ㅜㅠ







 여기서부터는 같이 찍은 커플샷!













이렇게 막 찍다보니 저는 지쳤나봅니다... 살좀 빼야겠어요...



 

▲ 토끼가 떼쓰며 찍고 싶다던 잔디를 배경으로 몇 컷 찍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대왕암공원이 야간 조명이 이쁘다해서 갔는데 정말 예뻤어요. 




▲ 조명이 계속 바끼더라구요^^




▲ 뭔가 싸이보그 같지 않나요?







▲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 핸드 스테이크!




▲ 제가 배달을 하네요^^





 이날 토끼와 정말 좋은 추억을 또 만들었습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래틀 블로그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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