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휘의 에버노트 강의에 참석하다

 제 나이 27살. 20살때부터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군대에서도 '공인중개사' 공부해볼거라며 볼X도라는 섬에 파견나갔을 때 천막생활하면서 공인중개사 1차, 두꺼운 '부동산학개론' 책을 보곤 했었습니다. 참 무식했지만 그만큼 간절했나봐요. 당연히 실패로 돌아갔지요. 또 24살에 어깨와 발목 수술로 인해 어느정도 자기 시간이 있어서 독서실에 다니면서 하루종일 공인중개사 공부를 했었습니다. 역시 집안 사정으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다 핑계이겠지만요... 이제는 더 늦겠다 싶어서 방송 카메라 촬영 일을 하면서 준비를 해보려고 다짐했습니다. 부동산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기보다 '투자자'로 먼저 발을 딛자고요. 그 중 하나가 부동산 투자 서적을 읽고 저자 강의에 참석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이면 열정도 의지도 오래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명분을 먼저 찾았습니다. 많은 부동산 저자들은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저자들의 블로그를 몇날 몇일 검색을 해서 많이 추려냈습니다. 빠쑝님, 서울휘님, 렘군님, 김사부님 등등... 다 저명하신분들이지만 제게 눈에 띄는 강의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휘님의 '에버노트 강의' 였어요. 


 저는 예전부터 어떻게 잘 기록할 것인가에 대한 갈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고 나에게 최대한 맞는 기록법을 찾고자 무척이나 노력했었어요. 그 중 하나가 '다이어리'였는데 이동이 많은 촬영감독이라는 직업 때문에 다이어리조차도 번거롭고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있지만 사업을 같이하고 있는 친구와 원활한 정보 공유를 하고자 했어요. 이리저리 막 인터넷 검색을 하고 방법을 찾던 도중 ‘에버노트’와 ‘원노트’라는 어플이 있었어요. 여러가지 특징을 살펴보면서 동기화가 빠르고 녹음, 사진편집, 명함관리, 노트공유, 알리미 등 이동할 때 많이 쓰이는 '에버노트'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거예요. 특히 바쁜와중에 노트공유를 하면 궂이 전화통화로 길게 대화하지 않아도 서로의 공유노트에 작성한 글을 보면 되니까요. 그리고 그 노트는 누가 생성했던간에 공유한 사람끼리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구매예정인 애플워치와 현재 가지고 있는 PC, 아이폰, 아이패드에 모두 쓰인다는 것도 매력적이였습니다. 물론 '프리미엄'을 구매해야하지만 이 강력한 기능에 1년에 6만원이라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올해 8월에 프리미엄을 구매했어요. 3개월동안 잘 사용하던 도중 부동산도 같이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앗! 아다리 딱 맞게 '서울휘님의 에버노트' 강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휘's의 부동산투자 강의가 아니라 에버노트 강의를 먼저 참석한 이유는 부동산 투자공부에 앞서서 부동산에 대해서 기록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시작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효율적으로 익힐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이도 10월 22일 10시 강의에 5명 추가 모집을 하고 있어서 바로 신청 했어요(서울휘's 10월 에버노트 강의 5명 추가모집).


 참석방법은 서울휘님이 직접운영하는 웹사이트인 '부동산 클라우드'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고 해당 강의를 신청 후 입금만 하면 됐어요. 일반 쇼핑몰 물건구매하는 것처럼말이죠. 



부동산 클라우드 주소 : http://www.landcloud.co.kr


 에버노트 강의는 강남 363이라는 카페에서 진행되었어요. 서울휘님의 블로그에 가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http://seoulwhi.com/220832848486).





 


열강중이신 서울휘의 에버노트 강의



 이 날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에버노트 강의를 듣는 수강생에 한해서 커피를 주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커피를 들고 문을 열였더니 많은 수강생들이 계시는거예요. 주목을 받은채 서울휘님께 인사드리고 뻘쭘하게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 들어가기 전에 유입물을 주셨어요.

 에버노트 강의를 듣는데 모두 매의 눈초리로 서울휘님 강의에 집중하시더라고요. 녹음도 하시고 사진도 더러 찍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유입물에 적혀있지 않은 말씀들을 기록도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빠쑝님은 새벽 5시부터 글을 적고, '나는 상가에서 월급받는다' 책을 에버노트로 책을 썼고, 에버노트는 2013년 8월부터 하게 되었고, 에버노트는 편집권력을 키워주고, 기록을 잘하는 투자자가 살아남는다 하셨습니다(100명 투자자로 시작하면 1~2명 살아남는데 그 1~2명의 공통점은 '기록을 잘한다' 였어요). 모두 기록에 대해서 강조한 말씀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에버노트에 대한 강력한 기능과 특히 부동산 투자자로써의 에버노트 활용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어요. 나름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유용한 기능들이 숨어있었습니다. 특히 강조하셨던 것 말씀은 링크, 태그, 공유 기능이였어요. 공유기능은 잘 쓰고 있었는데 링크, 태그 기능은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내부링크는 정말 신세계였고 태그는 티스토리 포스팅할 때에도 매우 유용하거든요(이참에 에버노트 홈페이지에서 매뉴얼을 정독해보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임장할 때 기록하는 방법, 녹음, 사진편집 기능, 깨알 명언과 책 추천으로 3시간 30분동안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 강의를 끝나고 나서 서울휘님의 카톡으로 질문드리면 답변에 충실해주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휘님의 에버노트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접해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조금씩 부동산 투자자들의 강의와 부동산 서적, 임장을 통해서 조금씩 부동산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 래틀 블로그를 통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끝!





















서울휘 블로그 : http://seoulwhi.com

서울휘 홈페이지 : http://www.landcloud.co.kr

서울휘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9x33JcCYJIcMRczfld4h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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