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

 

 저에게 큰 고민이 빠졌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서 방송 카메라감독 일을 배우고 있어요. 그 전에는 제일 절친과 부산 서면에서 '아르떼제'라는 가죽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1년을 준비한 끝에 '국비지원 등록업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고 나서 서울로 왔고 지금도 여전히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모두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 감당이 안됩니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이뤘고 친구와 먼 미래를 위해서 더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이 상황을 누가 명확하게 답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한귀로 듣던 두귀로 듣던 감당할 수 없는 업무이니까요. 방송 촬영도 새벽에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에 끝날 때가 많아요.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친구와 일을 같이 하면서 웹퍼블리싱,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등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 전에는 스쿠버 강사를 했었고 여러 티칭법과 교수법, 교안자료 및 커리큘럼, 실습방법 등 참고하여 아르떼제에 많이 녹였습니다. 물론 거제에서 스쿠버 샵을 운영하며 사업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고 그 역시 아르떼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촬영감독을 위해 힘차게 나가고 있어서 ARTEZE TV 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없는 시간 짜내서 친구와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퀄리티 있게 자막도 생동감있게 하고 싶지만 시간이 문제입니다. 


[아르떼제 가죽학원 홈페이지 : arteze.co.kr]


홈페이지도 꾸역꾸역 닥치는대로 코딩과 편집디자인을 병행했고






[아르떼제 가죽학원 블로그 : arteze.kr]

▲ 블로그 역시 제가 배워서 디자인을 모두 다 했어요.






▲ 유튜브는 새로운 도전이기 때문에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아르떼제 가죽학원 인스타그램 : artezeofficial]

 만든 가방은 많은데 이쁜 백을 찾는 것도 힘들뿐더러 DP, 구도, 자연광을 이용한 분위기컷 역시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인스타그램도 잠시 멈춘상태입니다. 페이스북도 책을 사서 하나하나 하고 있지만 정말 많은 기능에 머리가 어지러울 뿐입니다.


 또 영상촬영 및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퀄리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값비싼 장비와 정기적인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불하여 써야하는데요. 사실 아직 규모가 작아서 제작비 측면에서도 부담되어 점진적으로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예요. 

 너무 급하게 뛴 것일까요...? 당장 머리속에 생각나는 해결책은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거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원피스 만화책을 구매한 이유  (0) 2017.11.02
독학의 미학  (0) 2017.10.31
내가 카메라를 잡게 된 이유, Northmen  (0) 2017.10.30
JUST DO IT.  (0) 2017.10.29
공인중개사, 다시 도전해볼까?  (0) 2017.10.28
서울휘의 에버노트 강의에 참석하다  (0) 2017.10.24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