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저는 제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서를 한달에 2권씩 읽기로... 처음 부동산 투자책으로는 김원철 저자님의 ‘부동산 투자의 정석’을 읽었습니다. 교과서적인 제목과 제가 매료될 수 밖에 없는 빨간색의 표지였거든요. 과거 ‘공인중개사’를 준비했던 것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읽혀졌습니다. 역시나 빠숑(김학렬)저자님도 그 명성에 맞게 알찬 팩트와 체계화된 구성력으로 지하철에 서서읽을 때도 정말 잘 읽혔습니다. 단 이틀만에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다 읽었습니다. 기분좋게도 제가 다짐했던 약속과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어서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동산 블로거들이 쓴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그 분들은 자기 PR과 명예, 투자자들과의 소통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그들을 높이 사는 이유는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정보는 멈춰있지 않죠. 매일 새로워진 세상을 읽고 칼럼식의 글들을 포스팅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블로그를 하고 있는 저 역시도 꾸준함이 어렵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으니까요. 투자영역에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꾸준함과 인내, 그리고 자기확신인 것 같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는 타인의 삶을 영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확신에 찬 글들을 많은 독자들을 하여금 꾸준함을 실천하는 저자 책은 그들의 블로그로써 증명됩니다. 그들이 쓴 책이 바로 제가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이유입니다.


답을 찾는 것은 당신 몫




[영화 '마스터']



 빠쑝님은 이번 ‘서울부동산투자의 미래’를 내면서 총 5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책 5권 출판하기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책,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읽어보니 지역별로 실패하지 않는 투자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성공적인 투자방법은 자기 스스로 습득 해야한다고 강조하더군요).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 영화에서 그랬듯이 지도에 임장을 다녀왔던 자료들을 붙이고 정리하고 매일 벽을 보며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해결방안의 길라잡이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임장을 하기 전 최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임장을 기대할 수 있겠죠. 저자가 강조한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 배양'의 좋은 투자서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부동산은 첫째도 위치(location), 둘째도 위치, 셋째도 위치다.” -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동산 철학과 일맥상통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바로 입지선정(위치)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부동산의 본질은 '입지'라고요. 입지를 알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투자라고 단언합니다. 

 지하철 출·퇴근길에 읽고 일하면서 '에버노트'에 나름대로 서평을 적었는데 많이 허접하네요. 유시민 작가의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보면 '발췌 요약에서 출발하자' 단락을 보면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글 잘쓰는 정답이래요.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미흡하더라도 2시간 넘게 공을 들였으니 나름 뿌듯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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