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야에서 싹트는 우정


국민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남세이'랑 서면 '라멘야'로 향한다.


전세자금 대출받으려고 아침부터 부지런 떨었다.
내일이 예비군인데 전입신고하면서 예비군도 미룸:)

여기서 '남세이'는 피 한방울 안섞였지만 호형호제하는 친구다. 말그대로 가족이다.
매일 만나면 사업얘기다.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갈지...



라멘야 입구는 굉장히 좁은 통로인데


안쪽은 아늑하다.
마치 일본라멘집처럼^_^

​​


메뉴는 '하카타돈코츠라멘' 2그릇과
'닭껍질 교자' 1개!


비쥬얼이 이렇다.


​​


(🔼 후쿠오카 이친란라멘)
내가 토끼랑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이친란라멘' 맛을 못잊어 거주하는 모든 곳에서 이 맛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이틀전에도 토끼와 자전거타고 부산대에서
'이친란라멘'과 맛이 비슷하다고 소문나서 갔는데,
토끼가 그러더라.
'이친란라멘' 맛 내는 곳은 없는가봐...

이 맛을 찾는 것을 포기하려는 찰나


서면 '라멘야'에서 느꼈다.
계란도 얼마나 맛있던지...
국물도 정말 맛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가 장담합니다.
맛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라
후쿠오카 '이친란라멘' 맛과 가장 비슷합니다.)


맛이 좋으니 천장에 걸려있는 우산도 예뻐보인다.
국물 마실 때 목 젖히면 보이는 우산...ㅋㅋ


아기자기한 일본느낌의 피규어들도 다 귀여워보인다.
점심, 저녁에는 줄서서먹는데 오전 11:40분되면 느긋하게 먹을 수 있다. 토끼랑 꼭와야지!
(아!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네요^__^)

오후에 남세이랑 촬영하고
사업에 대해서 또 열띤 토론.
오후 4시가 되서야
쑤제 원장님과 약속됐던 나무 자르기!

가방 둘 곳이 없어서 선반 자르기 위해서 갔다.



쑤제 직원 강사인 여선생님이 도와주신다.
너무 감사함을 느낀다.

근데 영상편집하고 수업마치는 밤 10시.
타카로 선반을 박으려하는데
이런... 타카심이 짧다....

남세이 개세이...(장난)

아 오늘도 정신 꼭 붙들고 잡느라 고생했다.


연수야, 정신 깍자바!!

P.S 토끼랑 자전거 못타서 아쉬움...
그래도 rattle.kr 도메인 연장!
(열심히 블로그해야지^__^) - 목적은 애드센스 수익이 아니라 토끼와의 추억과 나의 발자취들의 기록.
지하철타면서 포스팅하는데 은근 재밌고 보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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