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광안리, 해운대 가다!


오늘은 토끼와 약속대로 자전거타고
수영 광안리까지 가는 라이딩~~

아침 11시부터 두실역에서 출발한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

근데 미세먼지가....

나중에 집에 돌아올 땐
목과 코가 칼칼....


이젠 동래역까진 가볍게 간다.
유채꽃이 펴서 토끼와 잠시 머무는 중~~


좋다^_^


토끼하고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간단히 온천천에서 소바을 먹는다.

5,500원인데 가성비 짱인 것 같다.


그리고 광안리까지 훌쩍~!!
처음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가깝다!!


광안리에 사람이 많았는데
왜냐하니..


아디다스에서 추최하는 ' miRUN' 을 하더라.
자전거 run 있으면 토끼랑 참가하고 싶다^_^


다음엔 삼각대 챙기는걸로...


토끼랑 잠시 광안리 바다에 쉬기도 했다.
너무 좋더라...
여유와 사랑이 함께 있다는게...


광안대교는 참 인연이 깊지.


2018년 새해에 토끼랑 광안대교에서 해를 봤었지.


진짜 추워 뒤질뻔했는데
그리고 광안대교가 그렇게 긴지 몰랐다.
걸어보니 알겠더라.
그리고 버스타고 달맞이고개까지...
체력은 최악이였는데
2018년 출발은 좋았다^_^

그렇게 인연이 깊은 광안대교.

충분히 쉬다가
어디갈까
서로 눈치보면서
이왕 나왔고
시간도 있으니
해운대로 가기로 정한다.

Go Go!!


근데 막상 자전거 저어보니
광안리에서 해운대도 그렇게
멀지 않다.
다만 초행길에
자전거도로를 찾는 것이
조금 힘들뿐
몇십분 뒤 바로 도착!


지나가다가 자전거 가게도 들려보고 ㅋㅋ
휴대폰 거치대랑 자전거 가방구경하러갔는데
없었다...
근데 다혼이 딱!!
우리는 커플로 처음 자전거 입문해서
SUV D6 비교적 저렴한 자전거를 샀는데
130만원대 다혼자전거는 정말 좋더라!!
블롬톤 한대 사는 것 보다 다혼 2대사는게 개이득??


해운대 도착!!

역시나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다.
더베이 101도 갔는데
브롬톤타고 오신 3분 있었는데
자전거 넘 이뻤음 ㅜㅠ
뭐야?
방금까지 다혼 찬양했으면서...

한두푼하는게 아니라서 고민 많이 해봐야할 듯!


목도 마르고 미세먼지 때문에 칼칼해서
매일 먹는 몬스터를 마신다.
잠시 휴식..

또 어디갈까?

해운대 시장통에서 군것질할까??


마땅히 먹을게 없어서
더 리터에서 츄러스 모양의 아이스크림 먹는다.

사실 잠을 잘못잤는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른쪽 어깨에 담이 와서
좀 피곤하더라ㅜㅠ

3시가 다 되어 집에가자는 결론에
토끼가 다이소에 가잔다 ㅋㅋ


마침 다행히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곳에
다이소가 딱!!


여기서 내 집에 걸 옷걸이 (전세 얻었음 ㅋㅋ),
자전거 가방 등 사고


집으로 간다 ㅋㅋ


지친 래틀커플을 위해서 대신 줄서주는
다돌이, 다순이 ㅋㅋ

이렇게 처음으로 떠나본 부산 자전거여행.
정말 뜻깊고 행복했다.
이제 날씨도 풀리는데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짜서
토끼랑 부산 자전거도로를 누벼볼 것이다.

이젠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데
유튜브 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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